
가사
괜히 이맘때 즈음 되면 다들 손잡고 돌아다녀 괜히 이맘때 즈음 되면 내 맘도 같이 살랑살랑 안양천으로 석촌호수로 남산공원 윤중로 두 손 꼭 잡고 너랑 가려고 아껴놨어 전부 그래 맞아 세상은 핑크빛이야 저 벚꽃처럼 모두 웃고 있어 이 봄날처럼 걸어 다니는 사람들 손이 하나같이 포개졌어 그래 내 기분도 저 벚꽃처럼 살짝 웃고 있어 이 봄날처럼 괜히 나까지 다 따듯해져 나랑 같이 벚꽃 보러 안 갈래 괜히 이맘때 즈음 되면 둘씩 짝지어 돌아다녀 괜히 이맘때 즈음 되면 내 맘도 같이 허전해져 현충원으로 양재천으로 보라매 올림픽공원 두 손 꼭 잡고 너랑 가려고 아껴놨어 전부 그래 맞아 세상은 핑크빛이야 저 벚꽃처럼 모두 웃고 있어 이 봄날처럼 걸어 다니는 사람들 손이 하나같이 포개졌어 그래 내 기분도 저 벚꽃처럼 살짝 웃고 있어 이 봄날처럼 괜히 나까지 다 따듯해져 나랑 같이 벚꽃 보러 맘이 따듯해져 봄이 왔는지 다가오는 봄에 더 따듯한지 차가웠던 맘이 다 녹아내려 내 맘을 움직여 그대 세상이 핑크빛이야 저 벚꽃처럼 모두 웃고 있어 이 봄날처럼 안양천에도 석촌호수도 이렇게나 따듯한데 그래 내 기분도 저 벚꽃처럼 활짝 웃고 있어 이 봄날처럼 사실은 말이야 내 맘도 이미 나랑 같이 벚꽃 보러 안 갈래
크레딧
- 아티스트
- 단칸방 로맨스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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