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일천구백구십오 세상에 버려질 때 잃을 것조차도 하나 없어 하얀 이를 드러내 나를 채찍하지마 진정시킬 약은 필요 없어 새장에 갇혀있던 좁고 좁은 저 문으로 스스로 나를 깎아 파란 하늘 위에 지친 영혼을 맡길래 내게 남겨주신걸 아무리 찾아봐도 차가운 냉소와 비웃음뿐 닫혀버린 마음을 계속 두드리지만 조급한 두 눈에 눈물만 흘러 야위고 여린 나를 세상에 내버려 둔 채 8년을 돌고 돌아 바로 여기 나의 길에 서 있어 나 홀로 여행은 끝났어 이젠 두렵지 않아 무릎을 꿇은 건 너일 뿐 새장에 갇혀있던 좁고 좁은 저 문으로 스스로 나를 깎아 파란하늘 위에 지친 날갤 펴 야위고 여린 나를 세상에 내버려둔 채 8년을 돌고 돌아 바로 여기 나의 길에 서있어 모두 눈과 귀를 열고 당당히 서있는 나를 봐
크레딧
- 아티스트
- 마야
- 장르
- 록/메탈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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