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어제 잃어버렸던 자전거를 찾았네 옆 동 3층에 두석이가 범인이었네 냉큼 달려가 인터폰 호출에 울린 아주머니 목소리에 아줌마 저예요 응 문이 열렸습니다 누군가 찾아올 걸 알았다는 듯이 방에 꽁꽁꽁 두석이는 보이질 않네 아주머니께 내 자초지종을 아주머니의 표정은 창백히 조용히 두석이를 부르시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동진이가 가지라고 빌려줬다 어버버 두석이는 거짓말을 하네 마지막으로 기회를 준다며 아주머니가 한 번 더 묻자 그제야 두석인 우엥 엄마 잘못했어요 두석인 자전거를 타고서 두석인 어디를 향해서 날아가고 싶었었나 두석인 몇 년을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 안방 깊숙한 사진 속 자신을 안고 있는 남자를 찾아 어제 잃어버렸던 자전거를 찾았네 옆 동 3층에 두석이가 범인이었네 자전거를 향해 걸어가면서 두석이 어깰 괜히 토닥이는데 갑자기 두석인 당황하며 어 분명 여기 세워뒀는데
크레딧
- 아티스트
- 윤딴딴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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