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마치 내 마음은 환한 달빛같아 가리고 가려도 끄떡않는 내 기억들 이 내 마음은 언제나 그곳에 비우고 비워도 끄떡않는 물처럼 흐르고 흐른다 기억의 강물은 고이지 않는다 마음먹은 대로 멈추지 않는다 한손에 담겨진 눈부신 추억의 알갱이들도 힘 닿는 데 까지 멀리 멀리 날려보내자 흐르고 흐른다 기억의 강물은 고이지 않는다 마음먹은 대로 멈추지 않는다 한손에 담겨진 눈부신 추억의 알갱이들도 힘 닿는 데 까지 멀리 멀리 날려보내자 내가 살아온 꿈결같은 순간들은 멈추려 할 때 멈출 수 없고 흐르려 할 때 흐르지 못했지 쌓이고 쌓인 푸르른 외로움과 고요한 외침만이 먹먹한 침묵만이 흐르고 흐른다 기억의 강물은 고이지 않는다 마음먹은 대로 멈추지 않는다 한손에 담겨진 눈부신 추억의 알갱이들도 힘 닿는 데 까지 멀리 멀리 날려보내자
크레딧
- 아티스트
- The Nucleus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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