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나의 작고 낡은 맘에 네가 들어왔었고 먼지 쌓인 마음의 창문을 활짝 열어주었지 매일 같이 햇살 같은 너를 맞이해 보니 나도 너에게 기댈 곳이 돼주고 싶었어 언제부턴가 멀어진 맘엔 둘보다 혼자인 게 편해 보였고 기다려도 오지 않는 널 보면서 담담하게 고마웠어 사랑에게 모두 주고 싶던 설명하지 못할 만큼 커다란 기쁨이던 너란 사람 만났단 것만으로도 나 행복하고 또 감사할게 오래 사랑받기만 한 자리엔 항상 내가 있었고 주는 법이 서툴러서 너를 외롭게 했어 비가 오면 자연스레 내 우산이 돼주던 그런 너에게도 기댈 곳이 필요했겠지 언제부턴가 멀어진 맘엔 기대하지 않는 게 익숙해졌고 더 해줄 수 있는 게 없단 말 끝으로 담담하게 고마웠어 사랑에게 모두 주고 싶던 설명하지 못할 만큼 커다란 기쁨이던 너란 사람 만났단 것만으로도 나 행복하고 또 감사할게 오래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오래 오래 기억할게 라라라 라라라 음 담담하게 고마웠어 사랑이라 부를 수 있었고 끝을 모르고 시작했던 그때의 무모함도 이제 모두 추억이 된 지금에도 나 잊지 않고 또 감사할게 오래
크레딧
- 아티스트
- 정아로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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