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피곤이 잔뜩 쌓인 새벽 밤 창 너머 보이는 불 켜진 창들 오늘은 그 불빛들이 내게 위로가 되어 나만 깨어있는 건 아니구나 나만 힘든 건 아냐 이 길의 끝은 어디일까 갈 곳 없는 어린아이처럼 그냥 그 자리에 우두커니 서 있어 정처 없는 달리기에 치쳤나봐 크게 숨 한번 쉬어본다 매일 웃고 있지만 몰래 흘린 수많은 눈물들 내가 울면 실망할까 내가 취하면 싫어질까 니 앞에선 늘 아무렇지도 않은 듯 미소로 답하는 내 맘 넌 아니 오늘은 내리는 비에 맘껏 울어봐 그렇게 치열하게 하룰 살아가 더 이상 니가 없는 낯선 날 네게 기대어 보았던 바다 오늘은 금빛 물결들이 내게 위로가 되어 어딜 향해 흘러가는지 그냥 그렇게 너를 보내 매일 웃고 있지만 몰래 흘린 수많은 눈물들 내가 울면 실망할까 내가 취하면 싫어질까 니 앞에선 늘 아무렇지도 않은 듯 미소로 답하는 내 맘 넌 아니 오늘은 내리는 비에 맘껏 울어봐 그렇게 치열하게 하룰 살아가 그렇게 힘겨웠던 어젤 지운다
크레딧
- 아티스트
- 한윤미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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