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다 내 잘못인데 너를 지치게 한 건 나 때문인데 이제 와서 무슨 자격으로 널 그리워할까 혼자 남겨진 건 당연한 건데 뭐가 그리 힘이 든 걸까 생각을 비우면 괜찮아질까 하나씩 너의 흔적 지우려다 네가 줬던 좋은 기억 하나둘씩 떠올라서 문득 서랍을 열다가 네가 줬었던 편지를 봤어 수많은 편지 중에 한 장을 꺼내보다 눈물이 났어 날 많이 사랑한다고 우리 첫 기념일이 너무 좋다고 내년에도 함께하자는 약속 못 지켜서 그게 참 미안해 생각을 비우면 괜찮아질까 하나씩 너의 흔적 지우려다 네가 줬던 좋은 기억 하나둘씩 떠올라서 문득 서랍을 열다가 네가 줬었던 편지를 봤어 수많은 편지 중에 한 장을 꺼내보다 눈물이 났어 날 많이 사랑한다고 우리 첫 기념일이 너무 좋다고 내년에도 함께하자는 약속 못 지켜서 그게 참 미안해 과분했던 사랑 당연한 건 하나도 없는데 미련했던 나의 사랑이 어쩌면 너를 밀어냈는지 몰라 그땐 정말 몰랐어 네가 준 사랑이 나에게 얼마나 소중했었는지를 이제 와 널 찾아 오늘 네가 준 편지를 보다 한없이 받기만 했던 그때의 내 모습이 너무 미안해서 견딜 수 없어 날 많이 사랑해 줬던 그때의 네 모습이 너무 그리워 네가 생각날 때마다 아마 오랜 시간 후회할 것 같아 지금도 나는 혼자 후회하고 있어
크레딧
- 아티스트
- 정창룡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