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하루 종일 맴 도는 얼굴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네 사진 속의 웃는 모습만 난 자꾸 생각하네 오늘은 이만큼만 그리워하자 내일 또 다시 만날 테니까 지친 그리움도 이제 멈추자 내일 또 다시 걸어야 하니까 그리운 너의 이름 가슴에 안고 뒤로 집으로 돌아 서는데 힘 없는 그림자가 가엾구나 어두운 가로등에 길게 늘어진 길 잃은 그림자 야 그만 가자 하루 지나 또 맴 도는 얼굴 늘 그리움은 지나치는데 다가설 수 없는 현실에 난 자꾸 눈물이 난다 가판대에 무가지처럼 난 너의 손길 기다리고 멈춰버린 시계처럼 난 사랑 앞에 멈추었다 그리운 너의 모습 가슴에 안고 앞으로 너에게 다가 서는데 대상 없는 내 사랑이 가엾구나 어두운 가로등에 길게 늘어진 길 잃은 그림자 야 그만 가자 어두운 가로등에 길게 늘어진 길 잃은 그림자 야 그만 가자
크레딧
- 아티스트
- 임지훈
- 장르
- 포크/브루스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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