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우연4
시와
숨 소리를 내어보면 나는 사이가 생각나 말과 말 길과 담 나무 나무 서서히 스밀 수 있게 천천히 흐를 수 있게 너와 나 사이 부는 바람 숨 숨 숨 소리를 내어보면 사이가 생각나 손과 손 귀와 입 사람 사람 서서히 스밀 수 있게 천천히 흐를 수 있게 너와 나 사이 부는 바람 숨 숨 서서히 스밀 수 있게 천천히 흐를 수 있게 너와 나 사이 부는 바람 숨 숨 서서히 스밀 수 있게 천천히 흐를 수 있게 너와 나 사이 부는 바람 숨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