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감았던 두 눈을 뜨면 모두 예전 그대로 여기 이 자리에 남아 날 기다리고 있을 줄 알았어 구두를 벗고 들어선 이곳엔 말없는 햇빛만이 낯익은 이 발자욱들은 서로 부둥켜 울고 있네 까맣게 물들인 기억의 조각들을 담아 함께 가지 못했던 언덕에 아주 멀리 놓아주려 하네 미움도 이 그리움도 잠들 곳 찾을 수 없어도 소리 없는 어린 날에 꿈은 더욱 깊이 스며들어 오네 잊혀져 가는 이 기억 끝에 남아 그리움의 이름을 불러 봐 쓰러져가는 나를 찾게 되면 나도 데려가 줘 함께 잊혀져 가는 이 기억 끝에 남아 그리움의 이름을 불러 봐 쓰러져가는 나를 찾게 되면 나도 데려가 줘 함께
크레딧
- 아티스트
- 강이채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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