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수화기를 내려놓고 나는 또 생각에 잠기네 한참을 고민해보고 또 고민해보고 어두운 방안에 나 혼자 내가 잘하는 것들과 내가 해야 하는 것들과 내게 기대되는 것들과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이 뒤섞여 잠 못 이루는 밤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물처럼 멈추지 않고 흘러 흘러 이제는 저 바닥 아래로 떨어져 물방울이 되어 흩어지네 그렇게 되고 싶은 맘은 없는데 어린애처럼 겁먹진 말자고 소리 내어 되뇌이는 이 새벽 어두운 방안에 또렷이 맺히는 나의 지난날 나조차도 부르기 싫은 나의 작은 노래들을 나즈막히 읊조려보네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물처럼 멈추지 않고 흘러 흘러 이제는 저 바닥 아래로 떨어져 물방울이 되어 흩어지네 그렇게 되고 싶은 맘은 없는데 어린애처럼 겁먹진 말자고 소리 내어 되뇌이는 이 새벽 소리 내어 되뇌이는 이 새벽
크레딧
- 아티스트
- 셀린셀리셀리느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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