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사는 일은 밥처럼 물리지 않는 것이라지만 때로는 허름한 식당에서 누군가 끓여주는 삶의 모서리에 마음을 다치고 거리에 나서면 장거리로 소 팔고 돌아오듯 뒷모습이 허전한 사람들과 국수가 먹고 싶다 세상은 큰 잔칫집 같아도 어느 곳에선가 늘 울고 싶은 사람들이 있어 마을의 문들은 닫히고 어둠이 허기 같은 저녁 눈물자욱 때문에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사람들과 따뜻한 국수가 먹고 싶다 세상은 큰 잔칫집 같아도 어느 곳에선가 늘 울고 싶은 사람들이 있어 마을의 문들은 닫히고 어둠이 허기 같은 저녁 눈물자욱 때문에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사람들과 따뜻한 국수가 먹고 싶다
크레딧
- 아티스트
- 박이선영
- 장르
- 인디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