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록곡
앨범 소개
"아마란스" 박혜경.... 추억을 그리며 [Yesterday] 로 돌아오다 가요계의 노래하는 피터팬 '박혜경' 그녀가 6집(아마란스-시들지 않는 꽃)을 발표하고 가요계로 돌아왔다. 이번 6집의 첫 번째 타이틀인 'Yesterday'는 'Rain', '빨간 운동화’등 그녀를 대표할 수 있는 곡들을 함께 작업해 왔던 '러브홀릭'의 '이재학'의 곡으로 어쿠스틱 기타와 절제되어 있는 리듬, 옛 추억을 떠 올리게 하는 아련한 가사가 삼위 일체된 포크록 계열의 음악이다. 전자 음향의 다양한 소리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현 가요계에 신선한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복고적인 색깔을 지니고 있다. 앨범의 첫 번째 곡인 자유는 덴마크의 유명한 작곡자‘Marcus Winther-John’의 곡으로 후렴부의 ‘하이 하이’라고 반복되는 가사가 마치 주술을 하듯 우리에게 다가온다. 두 번째 곡인 ‘Anything For you'는 테이, 박화요비,이소은 등 실력파 가수들의 작품에 많이 참여한 신예 작곡자 고동훈의 곡으로 소울 성향의 Black Music과 Modern Rock을 절묘하게 Mix한 크로스 오버적인 곡이면 박혜경의 가장 변화된 모습을 보여 준다. 네 번째 곡인 ‘여행’은 맘보와 보사노바가 합쳐진 수채화 같은 곡으로 왜 그녀의 목소리가 많은 CF 음악에 삽입이 되었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는 곡이다. 앨범 발매전 모니터링에서 타이틀곡 이상으로 반응이 좋았던 ‘소녀 사랑을 만나다’는 어린 한 소녀가 사랑을 만나 어른이 되어 가는 과정을 드라마같은 가사말로 써 내려간 발라드 곡이다. 여섯번째 트랙인 ‘보물섬’은 앨범의 후반부를 알리는 신나는 하드록 곡으로 더욱 강하고 변화 무쌍한 곡들을 기대하게 한다. 그 밖의 80년대의 유명가수 신디 로퍼를 연상케 하는 싱글 파티, 가슴을 여미게 하는 마이너 발라드인 ‘길’... 공연의 마지막 모습을 그린 ‘Finale'라는 김원준의 마지막 트랙까지 속이 꽉 들어찬 종합 선물 세트같은 앨범이 본 6집 ‘아마란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