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록곡
앨범 소개
‘정아로’ [Room] 내가 숨을 수 있고, 나를 숨기지 않아도 되는 곳 어느 밤에 같이 사는 친구를 피해 불 꺼진 방에 들어가 숨죽여 울었던 적이 있어요. 고개를 숙인 채 얼마나 지났을까요. 문틈으로 바깥의 빛이 새어들어왔는데, 캄캄했던 방이 조금씩 보이더라고요. 그때 그 자그마한 빛의 따뜻함을 기억하기 위해 쓴 곡입니다. 지금 마주한 짙은 어둠은 잠깐뿐일 거라고 정아로-새김. [Credits] Produced by 310 Composed by 정아로 Lyrics by 정아로 Arranged by 수퍼수, 310 Drum 황성환 Bass by 장승호 Piano by 수퍼수 Recorded by 한재영 @DF Studio Mixed by 고현정 @KoKo Sound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Photo & Artwork by 예섬 @etesymphonie Management / ONGRAY Executive Producer 배훈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