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3 · 싱글
스무살
몹시도 푸르던 나의 영화 같던 사람 한참을 같이 걸어도 피곤하지 않던 같이 하고 싶은 꿈들이 많았던 사람 날 제일 행복하게도 외롭게도 만들 수 있던 사람 너무 많이 사랑했던, 그 사람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