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록곡
앨범 소개
이번 신곡 “그댄 내게 가장 예뻐요”는 사랑이 마음에 스며들던 어느 날의 떨림을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 선율 위에, 따스한 빈티지 건반의 숨결로 채워 포근한 미성으로 조심스레 감싸 안았습니다. 이 노래는 말합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세상에 단 하나뿐인 고백 “그댄 내게 가장 예뻐요.”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하루 속, 함께 걷는 길 위의 햇살, 서툰 웃음, 문득 잡아주는 손길처럼 사소한 순간들이 모여 가장 소중한 사람의 얼굴을 그려냅니다. 기억 저편의 따뜻한 풍경을 꺼내어 그대 곁에 머무는 사랑의 언어로 조용히 속삭입니다. 그대라는 이름만으로 내 하루는 충분히 빛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