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록곡
앨범 소개
떨어진 달로부터 신호를 보내는 일은 익히 어렵기도 합니다. 가끔은 이러한 생각들을 여러 사람에게 되뇌이기도 하며 고되고 고된 공전을 이어 나갑니다. 하루가 지나면 여려질테고 이틀이 되면 희미해지고 사흘 째에 흐려지고 나흘 째에 가늘어지고 종국에 아득해질 기억을 들고 더러 후회하기도, 한탄하기도 했던 네게 기다리던 미련을 등지고 [Credit] Composed by. 이시윤 Piano by. 이시윤 Artwork by. 이시윤 Special thanks to. Yell, 로은, oddb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