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네가 문을 열었니 비가 오는 창가를 너의 꿈이 모두 모여있을 비의 노래 나를 보듬어주렴 상처뿐인 입술로 누구의 이해도 바라지 않은 비의 소멸처럼 창문에 깨져버린 살굿빛 가로등 고요와 함께 밤을 지키는 유일한 존재 나를 보듬어주렴 상처뿐인 입술로 누구의 이해도 바라지 않은 비의 소멸처럼 백만 번 닿았다 백만 번 잠기는 깊은 밤 꿈속의 너 백만 번 살았다 백만 번 죽었던 깊은 밤 어둠 속 너의 그림자 속에 나 네가 문을 열었니 비가 오는 창가를 너의 꿈이 모두 모여 있을 비의 노래
Credits
- Artist
- 전유동
- Genre
- 인디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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