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아무것도 난 해준 게 없어 그 짧은 인사로 널 외롭게 혼자 두고 왔어 다시 한 번 그때가 된다면 더 모질게 차갑게 뒤돌아서겠지 내 맘을 이해할 수 있다면 처음처럼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때처럼 날 반겨 줄 수 있나요 아니요 자신 없네요 그래서 난 두려운걸요 또 한 번 내 맘 추스리죠 이정도면 날 미워해야지 다시 연락하면 또 반갑게 날 맞아주곤해 다시 한 번 내 품에 안긴 널 오 그리다 그렇게 미소 짓곤 하죠 좋은 사람이라 생각하며 하루 종일 이별한 그날 생각에 그댈 다시 되돌려 달라 외치며 가득찬 눈물 흘리며 차디찬 내 맘 추스려도 난 그대 안 되겠죠 꼭 한번 말 하고 싶어 널 사랑하고 있다고 내게 차오른 이 말을 내일이면 널 잊을 수 있을 거란 한 달이면 나아질 수 있을 거란 시간이 해결해 주길 밤새워 간절히 기도해 하지만 안 되겠죠 처음처럼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때처럼 날 반겨 줄 수 있나요 아니요 자신 없네요 그래서 난 두려운걸요 또 한 번 내 맘 추스리죠 그대
Credits
- Artist
- 한경일
- Genre
- 발라드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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