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나도 알아 소년이라 부르기엔 난 너무 늙어버린걸 내가 사랑한 꿈과 사람은 더 이상 깨끗하지 않다는 걸 죽을힘을 다해 소리치던 내 목소리 간절함은 나의 삶을 바꿀 거라 믿었나 난 무얼 위해 목 놓아 노래하는가 난 어딜 향해 이 길을 걷는가 오늘의 내가 그리워하는 건 어린 날의 내 모습일까 반짝이던 나의 꿈일까 이제는 말라버린 내 눈물일까 죽을힘을 다해 소리치던 내 목소리 간절함은 나의 삶을 바꿀 거라 믿었나 난 무얼 위해 목 놓아 노래하는가 난 어딜 향해 이 길을 걷는가 내 어린 마음은 그 자리 그대로 머물러 있는데 야속한 세월은 왜 이리 서두르는가 도망가지 말아라 나의 곁에 조금만 더 머물러라 나도 알아 기대하던 것들은 언제나 나를 주저앉게 한다는 걸 나도 알아 그럼에도 나는 간절히 노래 부를 거라는 걸
Credits
- Artist
- 버나드 박
- Genre
- 발라드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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