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낮에 붐비던 거리는 이젠 아무도 없고 바람이 부는 소리에 빗방울이 맺히네 다시 찾아온 이 비는 여름밤을 뒤덮고 쏟아지는 빗속으로 손을 내밀어보네 비바람에 무던하다 보면 조금은 자란 것도 같고 빗소리가 설레는 걸 보면 아직도 어린 것만 같은데 낮에 붐비던 거리는 이제 아무도 없고 다시 돌아온 계절에 여름비가 내리네 비바람에 젖어가다 보면 조금은 잊은 것도 같고 빗소리가 커져가다 보면 아직도 그리운 것 같은데 낮에 붐비던 거리는 이제 아무도 없고 네가 있던 그 자리에 여름비가 내리네
Credits
- Artist
- 양창근
- Genre
- 인디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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