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Nostalgia
안치환
어둠 속에 빛나는 수많은 별처럼 억눌리고 밟혀도 흔들리지 말자 오늘 밤이 길다 해도 끝내 싸워 이길 때까지 땅을 딛고 서야한다 땅의 사람들 헐벗고 굶주린 채 버림받아도 우리들 가슴속엔 뜨거운 피 넘쳐 온몸으로 부딪쳐서 우리 세상 만들 때까지 땅을 딛고 서야한다 땅의 사람들 땅을 딛고 서야한다 땅의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