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바라만 보아도 미소가 지어지는 사람 메말랐던 하루의 시야에 온통 물빛 퍼져 저 멀리 있대 반짝이는게 바보처럼 헤엄쳤던 날들 몇 날을 허탕치고 온 제자린 빛나 뭘 하나 해봐도 어중간하고 애매했지만 잘한다고 했어 잘할 거라고 매번 안아주던 너 하나면 된 거야 알아 긴 밤이 두렵고 그저 숨고 싶을 때 깍지 낀 손을 부서질 듯이 잡고 숨을 쉬게 해준 걸 살아내는게 벅차도 곁에 너만 있음 돼 변함 없이 언제나 넌 특별하게 해주니까, 평범한 날. 찡그리는게 싫어서 항상 그늘에 웅크려 있었지만 멋진 게 있다하며 팔을 당겨 줬어 나에게도 행복이 쉬워지는 날이 올 수 있나 고민하던게 다 사라져가는 내가 어떻게 너 없이 온전하겠어 알아 긴 밤이 두렵고 그저 숨고 싶을 때 깍지 낀 손을 부서질 듯이 잡고 숨을 쉬게 해준 걸 살아내는게 벅차도 곁에 너만 있음 돼 변함 없이 언제나 넌 특별하게 해주니까, 평범한 날. 텅 비었던 도화지는 다 구겨지고 짙어져 가는 무지개 빛 평생 더 좋은 사람을 마주 할 수 있을까 두 번 다시는 이런 순간이 아마 절대로 안 올 텐데 가끔 엉망인 내 모습이 참 싫어질 때에도 변함 없이 언제나 넌 소중하게 만드니까, 평범한 날.
Credits
- Artist
- 이민석
- Genre
- 록/메탈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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