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살인자 살인자 월터와 장의사 처참히 죽였어 피고 앙리 뒤프레는 장의사 프란츠 코폴라를 살해했으며 헤센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했다 모두 제가 한 짓입니다 변명하지 않겠습니다 내 아들을 죽인 악마 같은 저놈 목을 잘라 죽이소서 살인자 살인자 사악한 저 악마 살인자 처형해 무슨 일이야 어젯밤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말해봐요 룽게 그 누구도 이렇게 될 줄 몰랐죠 이거 정말 억울해서 팔짝 뛰겠네 어젯밤에 도련님과 앙리 함께 장의사를 만나러 갔죠 그래서 실험에 필요한 재료를 구하러 그게 뭔데 죽은 지 얼마 안 된 시체의 머리 시체의 머리 근데 젠장 장의사가 보여준 건 살해당한 월터의 머리 돈에 눈이 먼 장의사가 월터를 살해하고 그 머리로 더 큰 돈을 요구해 화가 난 도련님은 큰 돌로 쳐버렸지요 갑자기 퍽 앙리가 도련님을 쓰러뜨리곤 빅터를 데리고 나가 모든 건 내가 한 짓 자네는 모르는 거야 앙리가 모든 죄를 뒤집어 썼어 그러게 말입니다 왜 앙리가 죄를 뒤집어쓴 건지 뭔가 잘못됐어요 빅터를 만나야 겠어 그게 아가씨들께는 말씀드려야 할 거 같아서 빅터 혼자 있고 싶어 지금 너의 친구 앙리가 누명을 쓰고 있는데 넌 왜 침묵하는 거야 시간이 지나면 앙리는 단두대에서 목이 잘려 어서 자수해 빅터 뭐가 두려운 거야 니가 사실대로 얘기해도 숙부님께서 넌 사형은 면하게 해 주실 거야 두려운 게 아니야 그럼 앙리의 목이 필요한 거니 무슨 소리야 너는 언제나 네가 원한 건 반드시 손에 쥐었었지 네가 무섭구나 너의 머릿속엔 대체 뭐가 들어있나 그만해 언제나 그런 식이야 내 생각 따위는 알 필요도 없는 것처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 잘 생각해 빅터 난 믿고 있어 그 어떤 고통도 모두 순간인 것을 그대의 선택을 믿어 내 곁에 있으면 저주를 피할 수 없어 그건 단지 과거에 휩싸인 죄책감일 뿐 네가 내 곁에서 다칠까 나 그게 두려워 지금 내게는 시간이 필요해
Credits
- Artist
- 이정수, 한지상, 이지혜, 박민성, 서지영, 앙상블
- Genre
- 국내뮤지컬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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