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나 어릴 적 어머니는 말했죠 저기 멀리 서쪽 끝엔 숲이 있단다 그 곳에선 나무가 새가 되어 해질 무렵 넘실대며 지평선 너머로 날아 오른단다 오 내 어머니 오 난 가지 못했죠 오 난 여기서 언젠가 언덕을 넘어 떠나고 말리라 노래만 부르죠 커갈수록 사람들은 말했죠 어디에도 서쪽 숲 같은 건 없단다 너는 여기 두 발을 디딘 곳에 바위틈의 잡초처럼 굳건히 버티며 견뎌야 한단다 오 내 어머니 오 난 가지못했죠 오 난 여기서 언젠가 언덕을 넘어 떠나고 말리라 노래만 부르겠죠
Credits
- Artist
- 이적
- Genre
- 록/메탈
- Releas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