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
Room306
잘 기억나지 않는 어느 날 여기서 저기로 떠다니던 나를 붙잡아놓던 완전한 그 어느 겨울날 잘 기억나지 않는 어느 날 잘 기억나지 않는 어느 날 내 눈과 귀를 닫은 어느 날 온전히 내 것이던 조용한 그 어느 겨울날 잘 기억나지 않는 어느 날 잘 기억나지 않는 어느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