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우리는 사랑했었죠 서로가 서툴긴 했어도 잘 자란 작은 음성에도 밤새 행복했죠 마치 미술 같았던 너란 이슬 서로의 순결을 허락한 입술 추억이 아름다운 건 시간을 되돌릴 수 없기 때문일까요 이런 이야기 참 우습죠 왠일인지 우리의 추억이 그리운 이 저녁 차디찬 내 입김이 섞여 그때의 널 그려 예쁘게 물들었던 우리 추억의 봉숭아 내 등 뒤에 숨은 오로지 널 위한 종이학 내 책장 한켠 그늘진 당신 그림자 오늘도 백지 위 난 널 그린다 내 어젯밤 꿈속에서 널 볼 수가 있었어 말없이 멀리 서있던 널 안을 걸 그랬어 허나 그때로 돌아갈 수 없단 걸 난 알아 난 아직 그때 순수한 널 품에 안고 살아 난 알고 있어요 그대와 난 사랑했다는 걸 언제나 변함없이 그대로인 걸 차가운 밤 하얀 추억들과 함께 널 그리고 있는데 Oh how I feel that 같은 우산을 쓰며 내 어깨에 기대있던 긴 생머리를 빗던 환하게 미소 짓던 누가 볼까 아까운 널 그리는 생각 난 지쳐 잠이 들지 깊이 어느샌가 내 창가에 날아와 앉은 작은 참새 그 뒤로 나를 위로하는 듯한 저 높은 무지개 오늘도 찾아가려 해 상상의 문턱 니가 준 새연필들로 가득한 내 필통 내 감정을 억지로 눌러 그리운 널 불러 하늘도 나를 위로하듯 구름에 널 그려 내 곁에 너는 없지만 보고싶음에 역시나 이 거리를 아직도 조용히 혼자서 걷지만 뒤돌아 쳐다보면 한 명의 발자국 너무나 아름다워서 내 외로움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네요 그대도 같은 가요 언젠간 만날테니까 슬퍼하진 마요 난 알고 있어요 그대와 난 사랑했다는 걸 언제나 변함없이 그대로인 걸 차가운 밤 하얀 추억들과 함께 널 그리고 있는데 Oh how I feel that 새하얀 그리움 별이 되지 옛사랑은 송곳에 더 가까운 그래 나 한 명의 발자국 새하얀 그리움은 오직 너만을 그리워 하는데 바람이 되어서 불어 새하얀 그리움 언제나 볼 수 있는 별이 되지 옛사랑은 포근하지만 때로는 송곳에 더 가까운 함께 걷던 백야엔 나 한 명의 발자국 바람이 되어서 불어 새하얀 그리움 언제나 볼 수 있는 별이 되지 옛사랑은 포근하지만 때로는 송곳에 더 가까운 함께 걷던 백야엔 나 한 명의 발자국 Uh 한 명의 발자국 Uh 한 명의 발자국 Uh 한 명의 발자국 Uh 한 명의 발자국
Credits
- Artist
- 일통 (ILLTONG)
- Genre
- 랩/힙합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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