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항상 축배를 드는 친구 어떤 이유라도 찾아서 쓴 소주든 아니면 시원한 맥주든 기필코 마시는 친구 나랑 단둘이 있는 게 어색하고 불편해도 슬픈 목소리로 전화를 하면 반드시 나와주는 친구 길을 잃은 것처럼 우리 같이 헤맸지 나를 보며 물었지 우리 잊을 수 있을까 항상 축배를 드는 친구 어제는 무슨 이유였니 구조했던 강아지가 입양을 갔니 아님 아무 일도 없었니 열받는 일 많았지만 지금도 쌔고 쌨지만 같이 만나 쌍욕하고 축배를 들자 숙취는 각자 해결 우린 잊을 수 있을 거야
Credits
- Artist
- 신승은
- Genre
- 인디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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