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한 해가 끝나갈 때 차가운 입김 안에 담긴 따뜻한 말들 우린 무언가 될 수 있어 무엇이 될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음 바퀴 굴러가는 소리 따라 음 손으로 짚어봤던 날들 음 두꺼운 옷깃에 스미었던 음 희미하고 밝은 미래 그런 겨울이 다시 올까 눈곱도 떼지 않고 바라봤던 밝은 미래 시간은 금방 사라져 버릴걸 뛰어 흔드는 두 손은 놓지 않고 있었네 음 바퀴 굴러가는 소리 따라 음 손으로 짚어봤던 날들 음 두꺼운 옷깃에 스미었던 음 희미하고 밝은 미래
Credits
- Artist
- 문없는집
- Genre
- 인디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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