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es
kennytheking (케니더킹)
익숙한 이 향기와 차가운 밤 공기에 멍해진 감각들이 살아나 그대로 나를 삼킨다 우린 떨어진다 어두운 거리속으로 보이지 않는 이곳을 헤매고 있을 날 찾아줘 익숙했던 목소리 잠시 머뭇거리다가 흐려져 잊고있던 내 모습이 보여 무거웠던 말들이 나를 또 덮친다 우린 무너진다 희미한 세상 속으로 들리지 않는 곳에서 헤매고 있을 나를 찾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