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짧아진 빛의 시간을 채워주는 걸 캄캄함을 잊게 해줄 이 작은 불빛이 거리마다 가득한 알록달록 별들 아직도 세상이 이렇게 빛나잖아 조금은 일찍 너를 기다려 발끝이 시려 오지만 우리 마음은 우릴 비춰주는 빛이 따스하게 감싸는걸 살짝 뱉은 하얀 입김에도 포근하게 트리에도 거리에도 내 맘에도 가득하게 반짝반짝 모든 것을 안아주잖아 울려 퍼지는 노래와 하얀 웃음들 우리 길을 밝혀주는 이 루미나리에 하나 하나 기억하고파 남긴 사진들 저기서 내게 손을 흔들어주는 너 발을 맞추고 손을 꼭 잡고 빛 속으로 들어가요 우리 둘이서 우릴 비춰주는 빛이 따스하게 감싸는걸 살짝 뱉은 하얀 입김에도 포근하게 트리에도 거리에도 내 맘에도 가득하게 반짝반짝 모든 것을 안아주잖아 찬 바람의 심술도 빨갛게 물이 들어버린 네 코끝도 모두 잊혀 질 만큼 아름다운 걸 이 순간에 기대 우릴 비춰주는 빛이 눈부시게 빛나는걸 살짝 내린 하얀 눈길에도 반짝이게 여기에도 저기에도 이 맘에도 가득하게 이 시간을 저 빛으로 비춰주잖아 하늘 위의 작은 별이 우리 곁에 빛나잖아 하나 하나 잊지 못하도록 선명하게 네 맘에도 내 맘에도 모두에게 이 계절이 반짝반짝 빛나주길 바라는가 봐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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