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저 강을 봐 21세기가 앞에 있나 널 비춰봐 모두 끝났다고 생각하나 날 바라봐 세상이 바뀐다고 생각하나 여전히 같은 길을 우린 가고 있어 두려움에 그대 떨고 있나 널 비춰봐 허무함에 몸을 사리는가 날 바라봐 네가 아닌 네가 비춰지는지 깨부술 수 없는 검은 거울을 아침햇살 받으며 일어나 바람에 날려 흩어지겠지 두려워 발버둥쳐도 빠져 나올 수 없는 진흙탕에 나는 돌을 던지겠네 저 강을 봐 넌 내게 이런 말을 하지 널 비춰봐 고독한 도시의 이방인이여 날 바라봐 시간의 강에 몸을 던져 연분홍 꿈을 꾸고 있을 테니까 나에게도 할 말이 있어 널 비춰봐 마지막 강의 유혹 속에 날 바라봐 난 탓하지 않았어 짧고 굵게 살테니 아침햇살 받으며 일어나 바람에 날려 흩어지겠지 두려워 발버둥쳐도 빠져 나올 수 없는 진흙탕에 나는 돌을 던지겠네 아침햇살 받으며 일어나 바람에 날려 흩어지겠지 두려워 발버둥쳐도 빠져 나올 수 없는 진흙탕에 나는 돌을 던지겠네
Credits
- Artist
- 크라잉넛 (CRYING NUT)
- Genre
- 인디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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