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별 하나 없는 새벽하늘이 네가 곁에 없어서 왠지 더 까만 것 같아 오늘따라 더 그리움이 차오는 걸 애써 감추며 한참을 걸어 아련한 기억 가득히 메운 날 비추는 저 불빛 아래 행복했던 그때 우리와 마주 선다 웃는 게 참 아름답던 네가 너무 보고 싶다 나 이대로 여깄는데 그대만 사라진 채 그대로인데 술잔을 비우며 흐려지는 두 눈에 왜 너 하나만 너 하나만 선명해지는 술 취한 밤 깊어지는 밤 아득히 너를 그리던 추억 한 장에 행복했던 그때 우리가 떠오른다 웃는 게 참 아름답던 네가 너무 보고 싶다 나 이대로 여깄는데 그대만 사라진 채 그대로인데 술잔을 비우며 흐려지는 두 눈에 왜 너 하나만 너 하나만 선명해지는 술 취한 밤 미친 듯이 웃다가 괜히 화를 내다가 네 이름 부르다 참지 못하고 쏟아내 버린 눈물에 널 울리던 내가 생각나는 밤 너와 자주 왔던 이곳에 너와 마주했던 술잔에 참 행복했었던 그 날 우리만 사라진 채 그대로인데 술잔을 아무리 채워봐도 내 가슴은 또 너 하나로 너 하나로 무너져 내리는 너로 취한 밤
Credits
- Artist
- 우리자리
- Genre
- 발라드
- Releas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