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문득 네 생각에 잠기면 서투른 미소가 날 감싸고 그래 다 그런 거라 말할 수 없는걸 나 너를 좋아하나 봐 그렇게 싫었던 비가 내리는 날도 너와 함께 같은 우산 속에서 걷고 그렇게 싫었던 흐린 날의 주말도 너와 함께 달콤한 커피를 마시고 문득 그 생각에 잠기면 따스한 온기가 날 맴돌고 그래 다 그런 거라 말할 수 없는걸 나 너를 좋아하나 봐 그렇게 싫었던 뜨거운 여름날도 너와 함께 시원한 해변가를 걷고 그렇게 싫었던 차가운 겨울밤도 너의 주머니 속에 같이 손 꼭 잡고 문득 네 생각에 잠기면 포근한 기운이 날 껴안고 그래 다 그런 거라 말할 수 없는걸 나 너를 좋아하나 봐 나 너를 사랑하나 봐
Credits
- Artist
- 그믐달
- Genre
- 발라드
- Releas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