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바람없이 지는 낙엽에 햇살이 창백해 당신 떠난 이길을 그날처럼 거닐어 봐도 가슴은 뛰는데 발길이 무거워 두볼엔 어느새 눈물 뿐이네 빗속에 숨어 버린 눈물이 서러워 당신 없는 이 길을 어제 처럼 찾아왔지만 가슴은 뛰는데 어둠만 쌓이고 내 맘은 슬픔 뿐이야 *날이 갈수록 잊으려 할수록 사랑은 깊어만 가고 언젠가 웃겠지만 지금에 흐르는 눈물은 감출수 없어요 사랑했던 순간보다 잊으려는 이 순간이 견딜수가 없어요 떠나던 그날 보다 보고 싶은 이 순간이 너무도 서러워
Credits
- Artist
- 장혜리
- Genre
- 발라드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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