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괜찮아질 거라고 몇 번을 다짐했는데 차갑게 가뭄 들어 텅 빈 밭처럼 채워질 수 없는 마음이 있어 내일을 믿고선 미뤄둔 하루엔 못다한 말과 추억이 한가득 있는데 아, 결코 흘러가는 건 멈출 수 없나 봐 끝엔 우린 저 바다에서 만나려나 영원을 바래왔던 날 뒤로 하고 떠난 그대에게 난 어떤 사람이었었나요 가끔은 말야, 정말 못된 말도 했었는데 까맣게 잊은 채로 날 안아주며 모르는 척 용서해 줄래요 서로를 부르던 둘만의 언어엔 마음을 데우던 온기가 여전히 있는데 아, 결코 흘러가는 건 멈출 수 없나 봐 끝엔 우린 저 바다에서 만나려나 영원을 바래왔던 날 뒤로 하고 떠난 그대에게 난 어떤 사람이었었나요 행복했었나요 아마도 닿지 않을 말이겠지만 난 그대 덕분에 정말로 많이 행복했어요
Credits
- Artist
- 이민석
- Genre
- 록/메탈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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