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바람이 부는 곳을 따라 걸어가고 있었어 나도 모른 사이 익숙한 길 위에 모든 게 무뎌지고 있어 눈치 못 챌 만큼 잊었어 너의 모든 것들을 사랑이라 부른 모든 순간들이 부질없이 흩어지고 있어 너 없는 나의 모습이 익숙해지고 있어 눈물뿐인 시간들이 날 힘들게 했지만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너와 나의 시간들이 저 바람 끝에 부서져가네 과분한 사랑이었을까 나는 무엇이었을까 너에게 나란 존재는 우리 이별에는 이유가 없는걸 천천히 멀어져 간 너잖아 너 없는 나의 모습이 익숙해지고 있어 눈물뿐인 시간들이 날 힘들게 했지만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너와 나의 시간들이 저 바람 끝에 부서져가네 노력한다고 해서 되는 일은 아닌 것 같아 시간이 해결해 주기를 기다릴 뿐이야 눈 감으면 떠오르는 사랑했었던 얼굴 안아주던 너의 품도 이제 더는 없지만 한 번쯤 꺼내볼 수 있니 그때 그 모습 그대로 참 좋았다고 말하고 싶어
Credits
- Artist
- 림호
- Genre
- 발라드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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