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같은 시간 속 풍경 속에서 말도 없이 서로 바라보았어 시작된 거야 그렇게 사람들은 볼 수 없는 소설 속 첫 페이지 처음부터 이렇게 될 줄을 난 모두 알았어 직감이라는 느낌 있잖아 우리 볼 때마다 두 눈으로 나누었던 수많은 말들 유난히도 따가웠던 그 햇살이 나 기억나 그날은 너무 아름다웠어 애써 숨겨 왔던 내 맘을 들켜 버리고 말았었지 우 같은 시간 속 풍경 속에서 어디선가 너를 만난 것 같아 새겨진 거야 영원히 나 혼자만 볼 수 있는 비밀의 첫 페이지 그날부터 이렇게 될 줄을 난 정말 몰랐어 사랑이라는 감정 있잖아 때론 나비처럼 어디론가 날아갈까 두려워지지 바보 같아 네 생각만 해도 자꾸 웃음이 나 몰래 나 입술을 깨물었어 애써 숨겨왔던 내 맘을 들키지 않도록 말야 같은 시간 속 풍경 속에서 말도 없이 서로 바라보았어 시작된 거야 그렇게 나 혼자만 볼 수 있는 비밀의 첫 페이지 바람 소리 들리잖아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어도 너의 손길이 스치면 약속이나 한 듯이 우린 서로 같은 시간 속 풍경 속에서 말도 없이 서로 바라보았지 시작된 거야 그렇게 사람들은 볼 수 없는 소설 속 첫 페이지 사람들은 볼 수 없는 둘만의 첫 페이지
Credits
- Artist
- 김아름
- Genre
- 댄스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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