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노래, 얘기 내가 제일 잘하고 사랑하는 일이죠 꽤 오래됐네 노래 속엔 훨씬 더 솔직한 나 말보다 그대 앞엔 노래가 더 좋아요 음(音) 그 위에 얹히는 내 애길 들어줘 그 어떤 말들 보다 전하고 싶은 내 맘 내 진심은 다 거기에 거기에 난 점점 변해가지만 그때 내 모습이 남아 있는 곳 내가 지겨워도 멀리 떠나가도 영영 사라져도 내가 남길 건 단 몇 분의 이야기들 노래들 사랑 이별 그렇게 목놓아 부르던 내 노래를 좋아해 준 너 위로 눈물 나누면 나아졌지 외롭고 불안한 그 밤들이 힘겨울 때 음 그 위에 얹히는 내 애길 들어줘 그 어떤 말들 보다 전하고 싶은 내 맘 내 진심은 다 거기에 거기에 난 점점 변해가지만 그때 내 모습이 남아 있는 곳 내가 지겨워도 멀리 떠나가도 영영 사라져도 내가 남길 건 단 몇 분의 이야기들 노래들 다 될 것만 같던 어린 꿈들과 아팠던 내 어른 되기까지가 나 생긴 대로 다 스며 들어 있어 그 멜로디 멜로디 사이로 음 그 위에 이젠 남은 내 얘길 할게 겪었던 그 감정들 이제 끄덕여지고 더 늦기 전에 하고픈 고백들 난 점점 잊혀지지만 그때 그 모습이 남아 있는 곳 가끔 스치듯이 문득 떠오르면 내가 그리우면 잠깐 들어줘 단 몇 분의 이야기들 노래들 노래들
Credits
- Artist
- 윤종신
- Genre
- 발라드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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