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오래 전일까 네 마음 다 식어버린 게 사실 잘 모르겠어 이게 끝이라면 너와 내가 인연이라면 다시 만날 날이 오겠지 차라리 모를 걸 그랬어 니가 떠나간다면 이게 끝이야 뭐가 사랑이야 이렇게 끝나게 될 거였나 봐 잠깐이라도 후회하게 될까 봐 쉽게 꺼내지 못해 기약 없는 기다림에 혼자 지쳐서 결국엔 처량하게 버려질 사랑 그 감정들의 잔해 속에 남은 것은 너의 추억 후회할지도 몰라 창문 통한 인사 그게 끝이라고 해도 그냥 좋았었는데 우리 행복했는데 초라해진 dinner time 부질없던 시간들 다 괜찮아 이젠 지난 일이잖아 그냥 마음이 아까워 결국 남은 건 하나 둘 사라져 간 것들 중 일부도 되지 않을 거 너도 다 알고 있잖아 설레던 그 때와 달리 좋아한다는 말들도 전혀 내겐 와 닿지 않아 결국엔 너도 나처럼 굴지도 몰라 버려질 바에 난 버릴래 차라리 난 겁쟁이니까 안아주려 감싸주려 하지 마 이젠 지겨워졌으니 우리 그만 만나 새벽 한시 반에도 다신 나를 찾지 마 잔인하게 굴게 만들지 마 맘 아파 니 맘 다치게 한다고 해서 나라고 좋을 거 같아 절대 아니야 장난 거짓말 또는 바람 그딴 건 비교도 하지 마 사랑일까 정일까 고민한 것도 한 두 번이 아냐 너 우는 거 보기 싫어 기약 없는 기다림에 혼자 지쳐서 결국엔 처량하게 버려질 사랑 그 감정들의 잔해 속에 남은 것은 너의 추억 후회할지도 몰라 창문 통한 인사 그게 끝이라고 해도 그냥 좋았었는데 우리 행복했는데 초라해진 dinner time 부질없던 시간들 다 괜찮아 이젠 지난 일이잖아 그냥 마음이 아까워 창문 통한 인사 그게 끝이라고 해도 그냥 좋았었는데 우리 행복했는데 초라해진 dinner time 부질 없던 시간들 다 괜찮아 이젠 지난 일이잖아 그냥 마음이 아까워
Credits
- Artist
- Various Artists
- Genre
- 발라드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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