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나 오늘도 이리 담담할 수 있는 건 내 마음 여전히 변하지 않기 때문이야 나 그리도 너를 차갑게 대했던 건 여전히 모든 게 낯설기 때문이야 어느새 네 맘이 떠나버리고 내가 모르는 추억들로 내가 모르는 이름들로 가득한 네 맘에 난 이방인이 되었다 숨 가쁘게 너를 피해 달아났던 건 내 모습 여전히 변한 게 없기 때문이야 다 지나면 부질없게 될 꿈이었던 내 모습을 다그치던 너야 어느새 네 맘이 떠나버리고 내가 모르는 추억들로 내가 모르는 이름들로 가득하게 채워진 네 맘에 더 이상 나의 쉴 곳은 없는 걸까 언젠가 하루하루 무너지다 잔뜩 젖은 눈썹으로 너를 찾아 헤매고 있어
Credits
- Artist
- 김민수
- Genre
- 발라드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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