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이런 적은 없었어 내 사회생활에서도 내 손목에 시계를 차면 자신감이 넘치니까 이럴 수는 없어서 난 저럴 수도 없었어 날 구속하지 말어 가끔 자유롭고 싶어 아마 어깨가 좁아서였을 거야 아마 성격이 물러서였을 거야 허구한 날 장난감이나 만지면서 있으니까 어린애로 보는 거야 날 내 책꽂이 속엔 절권도 책 인마 나도 어릴 때 검도 좀 했지 도복 입고 머리에 호구까지 쓰고 호구가 돼버렸네 윽 윽 그냥 너의 말을 잘 듣고 있어 난 근데 칭찬 한 번 안 해주네 뻔한 그 한 마디가 너무 어렵나 봐 말을 잘 듣는 건 너무 당연한 거라고 선빵 그런 너의 펀치들이 내 심장을 격파 뽀뽀를 안 해도 뛰는 나의 허파 시뻘게진 얼굴 나는 데드풀 핸드폰을 집어 던져 나 지금 이 정도로 화가 났어 나도 화낼 줄 알아 너한테만 져주는 거야 밖에서는 나도 한따까리 하죠 눈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야 나도 기분 상할 줄 알아 헤어질 때 다 갚아줄 거야 우리 끝날 때 난 으리으리해져 을이 끝날 때는 의리 같은 거는 개나 줘버려 거는 개나 줘버려 거는 개나 줘버려 줘버려 거는 개나 줘버려 줘버려 그냥 줘버려 다 줘버려 의리 같은 거는 개나 줘버려 아무것도 필요 없어 대체 뭐가 더 필요할 수 있겠어 난 그냥 뭐라도 해야겠단 생각에 집 밖을 나갔을 뿐인데 니가 언짢아하면 난 할 말이 없어 너는 열두 시가 되면 전화기를 안 받아 그러다 세 시 아님 다섯 시에 문자가 와 어쩌구저쩌구 방금 자다 깼어 이거 듣는 사람 그녀가 클럽에 있었단 건 비밀로 해 줘 왜냐면 난 걔를 좋아해 걔가 어떤 앤지 알고서도 좋아해 걔가 다른 남잘 만나는 걸 알고 있지 나는 근데 걔는 내가 모를 줄 아는 만큼 꽤 순수해 가슴의 찢어짐을 이기는 건 너 답장의 기다림을 이기는 건 너 너 그래 너 바로 너야 필요할 때만 넌 나를 사용해도 좋아 너 정도 여자 만나려면 어디까지 감당해야 하니 오늘은 또 어디 가니 세상은 원래 이런 건가 봐 사랑은 원래 이런 건가 봐 너는 블로거 같아 좋은 곳을 많이 알지 나랑 간 줄 알고 너는 말실수를 하지 세상은 원래 이런 건가 봐 사랑은 원래 이런 건가 봐 아무것도 필요 없어 대체 뭐가 더 필요할 수 있겠어 난 그냥 뭐라도 해야겠단 생각에 집 밖을 나갔을 뿐인데 니가 나를 안 만나 줬잖아 내가 화를 내면 너는 내게 찬물을 끼얹네 너는 여신이니까 그래도 돼 너는 여신이니까 여신이니까 여신이니까 너는 되고 나는 다 안 되는 게 법이니까 how much is it 이제 돈으로 사겠어 정말 되게 쉽지 옷 사준다는 말에 바로 답장해서 고마워 백화점을 전부 사줄게 그게 얼마든 돈도 필요 없어 대체 얼마를 더 필요할 수 있겠어 난 그냥 널 봐서 돌돌이마냥 기분이 좋아 귀여워할 때만 나를 사용해도 좋아 너 정도 여자 만나려면 어디까지 감당해야 하니 오늘은 또 어디 가니 세상은 원래 이런 건가 봐 사랑은 원래 이런 건가 봐 너는 블로거 같아 좋은 곳을 많이 알지 나랑 간 줄 알고 너는 말실수를 하지 세상은 원래 이런 건가 봐 사랑은 원래 이런 건가 봐
Credits
- Artist
- 기리보이
- Genre
- 랩/힙합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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