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하루가 참 길다 니 생각이 나네 이유는 나도 몰라 그냥 좀 보고 싶네 사는 게 참 어렵다 내 맘 같지 않네 뭐가 잘못됐을까 내가 못난 건가 싶네 먹구름 비구름 소나긴가 장마일까 뭉게구름 나비 구름 맑게 갠 하늘은 너의 얼굴 괜찮아 잘했어 잘한 거야 그 정도면 됐어 먼 훗날 후회로 남더라도 잠깐 쉬자 숨을 쉬자 하루가 참 길다 니 생각이 나네 이유는 나도 몰라 그냥 가로등 하나 둘 마중인가 배웅일까 불빛들 눈빛들 나의 우주는 너의 두 눈 괜찮아 잘했어 잘한 거야 그 정도면 됐어 먼 훗날 후회로 남더라도 잠깐 쉬었다 가 걱정 마 누구나 실수를 해 너도 나도 모두 너의 그 모습 그대로를 난 사랑해 늘 응원해 자주 웃고 가끔 울고 모든 순간 함께 하자 서로 덮어주면서 서로를 덥혀 주자 음음
Credits
- Artist
- 마리
- Genre
- 발라드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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