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할 수 있었지 난 아는 게 아무 것도 없는 덕에 다시 부딪혔지 내 맘에 드는 게 맞는 건 줄 알고 할 수 있었지 이따만 한 지구 아래 키 작은 지붕 안에 커다란 내 구역이 생겼지 내 부스러기들이 모여 떠올려봐 처음 그때로 가서 난 언제나 노른자의 궤도 밖 연착한 비행 외눈박이로 성공을 째려봐 위태로웠던 태연함 껍질을 깨고 나와 꽤나 대범하게 욕심과 책임 다 배워가 힘껏 때려봐 난 마음의 갑옷 입어 한 땀씩 이뤄갈 때 모두가 이 바보를 믿었지 큰 가족과 작았던 리더 so, I don’t give up 노래는 짧아도 우리를 기록할 앞날은 길어 만들어가는 삶이지 꼭 적립해놔 좋았던 찰나들의 mileage point 그 부스러기들이 모여서 산처럼 쌓인 모양 우리 legacy는 아직 오염되지 않은 loyal 이젠 박수 쳐주길 내 20년간의 드리블링 슛을 날려 다시 스무 살의 기분이 코흘리개는 어른이 됐지. 꽤 잘 어울리네 먼 훗날까지 떠올리길, 어제 우리의 holiday holiday 이래라 저래라 해도 못 알아먹어 나 개 바보라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 애들 내가 하는 거 한번 해봐 어서 이 불효자식은 신나 말을 안 듣고서 자랐지만 이제 내가 자랑스러우신가 어제 보니 더블링도 치시더라 부끄러움과 짜릿함 바바리맨이야 뭐야 할 수 있었지 난 아는 게 아무 것도 없는 덕에 다시 부딪혔지 내 맘에 드는 게 맞는 건 줄 알고 할 수 있었지 이따만 한 지구 아래 키 작은 지붕 안에 커다란 내 구역이 생겼지 내 부스러기들이 모여
Credits
- Artist
- HOLYDAY
- Genre
- 랩/힙합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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