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감은 눈 검은 하늘 위로 하얗게 한 줌씩 내려앉아 언젠가는 뒤덮인 흰 눈 속에 하얗게 잊혀가고 있겠지 나의 시간은 내 젊음이 되고 내 젊음은 그저 스쳐 가고 언젠가는 내 주머니 속에 잊고 있던 뭔가를 찾아 헤맬 때 뭔가 잊어버린 건 아닐까 아름다운 얘길 하고 싶은 건 아냐 뿌리가 잘린 꽃병 속의 꽃처럼 시들지 않게 물을 가는 것 꽃병 속 꽃은 뿌리가 없다 꽃병 속 꽃은 뿌리가 없다 꽃병 속 꽃은 뿌리가 없다 꽃병 속 꽃은 뿌리가 없다 아름다운 얘길 하고 싶은 건 아냐 뿌리가 잘린 꽃병 속의 꽃처럼 시들지 않게 물을 가는 것 꽃병 속 꽃은 뿌리가 없다 꽃병 속 꽃은 뿌리가 없다 꽃병 속 꽃은 뿌리가 없다 꽃병 속 꽃은 뿌리가 없다
Credits
- Artist
- 전복들 (Cosmic Abalone)
- Genre
- 인디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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