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바이크는 없지만 달리고 싶은 날 여자 친구는 없지만 키스하고 싶은 날 내게 말은 없지만 말달리고 싶은 날 그런 날들의 연속 그런 날들이었네 월급이 오르면 한턱쏘고 싶은 날 여자친구와 함께 놀이동산에 갈까 말을 하지 않으면 우린 알 수 없잖아 그런 날들의 연속 그런 날들이었네 오랜만에 날씨가 좋았네 희뿌옇게 흐린 하늘 눈부시게 밝았네 오랜만에 내 기분도 좋았네 멍청하게 흘러가는 그런 시간 속에도 운 좋게도 날씨만 좋았네 내가 가고 싶은 길 나는 찾지 못했네 그녀가 좋아하는 것 또한 알지 못했네 때가 된다면 네게 고백하겠지 운이 좋은 날 너는 받아주겠지 운이 좋은 날 너는 받아주겠지 오랜만에 날씨가 좋았네 희뿌옇게 흐린 하늘 눈부시게 밝았네 오랜만에 내 기분도 좋았네 멍청하게 흘러가는 그런 시간 속에도 오랜만에 파란 하늘 보았네 미련 없이 던져버린 예전 일기장에도 운 좋게도 날씨만 좋았네 끝없이 펼쳐진 하늘은 언제나 내게 길을 떠나라고 말하네 언젠가 너와 만나게 되는 그날 그날이 오면 운 좋게도 날씨만 좋았네 운 좋게도 날씨만 좋았네
Credits
- Artist
- 크라잉넛 (CRYING NUT)
- Genre
- 인디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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