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매일 거닐던 거리에 익숙한 사람들은 모두 어디론가 사라져 날이 더 갈수록 낯설게 느껴지는 여기도 곧 사라지고 말 거야 우리 얘기로 여기를 수놓아 밤이 새도록 축제를 벌였던 그 어느 날 그 모든 것들이 잠 못 이루게 해 오늘이 지나고 나면 그대는 없겠죠 떠나지 마요 그대로 머물러줘요 아직도 못다 한 말이 너무나 많은데 지난 겨울 따위 웃어넘기며 봄에 우리 다시 만나요 그때는 우리 축제를 벌여요 밤새 춤추며 사랑으로 가득 채워 나의 얘기 너의 목소리 서로 뒤엉킨 채로 밤새 노래하며 텅 빈 이곳을 하나씩 채울 그 날이 올 때까지 우리 얘기로 여기를 수놓아 밤이 새도록 축제를 벌였던 그 어느 날 그 모든 것들이 잠 못 이루게 해 오늘이 지나고 나면 그대는 없겠죠 떠나지 마요 그대로 머물러줘요 그래도 안 볼 것처럼 돌아서지 마요 우리 무대는 계속 되어야만 해요 아직도 못다 한 말이 너무나 많은데 지난 겨울 따위 웃어넘기며 봄에 우리 다시 만나요 그때는 우리 축제를 벌여요 이 노래는 끝나지 않을 거예요
Credits
- Artist
- 문콕 (MOONKOCK)
- Genre
- 인디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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