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상(自畵像)
자화상
오랫만이지 아름다운 너 몇 해전 아쉬운 그 날 이후로 아무말 없던 너는 내게 결혼한다며 꼭 와달랬지 용서해줘 난 갈수 없어 널 보낸 걸로 나 충분히 가슴아파 *아름다운 너이기를 내 두손모아 기도할께 기억해줘 우리의 사랑 세상에 지쳐갈때면 돌아오는 밤 그 길가에 너와 함께 보던 둥근달이 아직 있어 넌 나의 꿈에 우리에겐 푸른 꿈들이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