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록
배영경
작은 동산이 있던 곳에 아래 이층집 마당에는 꼬마 아이 둘 보물을 찾았을까 한 가득 웃던 잠든 여름날의 기억 마루에 할머니 팔베개가 그립던 그 꼬마 아이 둘은 어디에 여기에 기억 저 끝에 닿아있는 내 유년시절에 엄마 손잡고 걸었던 풍경 생각날 때면 그래 여기에 잠든 여름날의 기억 마루에 할머니 팔베개가 그립던 그 꼬마 아이 둘은 어디에 여기에 그래 이곳에 그래 이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