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난 그냥 태어난 건데 누가 나한테 넌 짝사랑이야 그러면 서러울 것 같은데 그냥 나를 생긴 대로 바라보면 되잖아 굳이 나의 의미를 찾는 거 안 해도 될 것 같아 국화의 꽃말은 그냥 그냥 국화의 꽃말은 병아리색 그냥 들풀 밑에 누운 나의 담백한 향기 내 마음을 눈치채면 한마디 해 국화였구나 늘 너에게서 나던 향기 그렇게 말하는 너의 음성은 무향 아니었어 왜 이렇게 톡 쏘는 거야 길 가는 사람의 걸음도 붙잡을 만큼…
Credits
- Artist
- 김필선
- Genre
- 인디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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